열매마(우주마)

9월 14일, 한가위의 열매마

양재혁(옹기장수) 2019. 9. 14. 12:41



8월 1차 수확을 마친 후

 열매마는 다시 살을 찌우고 있습니다.



열매마 하우스속은  이런 모습입니다.



열매마 덩쿨이 너무 무성해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지 못해서



햇볕과 바람이 통하게

열매마 잎을 솎아 주는 중 입니다.




첫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지금 달려 있는 열매마는 충분이 자라

수확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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