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간의 대장정으로
오늘 끝을 보았네요.
한곳의 일이 마무리 되었다는 해방감도 잠시..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르가지의 연구 과제가 수행중인데..
두더쥐의 피해로 정상적인 과제이수가 가능할지 조금 걱정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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