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일수 별로 본 아피오스생육 현황입니다.
지난 4월 9일 1차로 파종한 곳입니다.
어제부로 아피오스순 걷워주기 끝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들이 알아서 숲을 이루겠지요.
두번째 밭,
지난 4월15일 파종한 곳입니다.
아피오스 새순이 쑥쑥 올라와 강렬한 햇볕에 잠시라도 방치하면 화상을 입기 쉽상이지요.
하루에 한번씩 순회하면서 걷우워 주고 있습니다.
물텅벙 3번째 밭입니다.
지난 4월 30일 파종 완료한 곳이지요.
얘네들 역시 아직은 화상을 입지 않게 잘 돌봐 주어야 합니다.
4번째 밭입니다.
지난 4월 28일 파종한 곳입니다.
비 때문에 많이 늦어졌지만 잦은 비 덕분에 싹은 양호하게 올라왔습니다.
이제 농부는 작물들에게 사랑하는 기만 넣어 주면 되지요^^*
아자~!
2억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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