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정식했던 열매마의 모습입니다.
생육에 탄력이 붙기 시작합니다.
6m 철재 파이프를 휘어서
열매마를 위한 전용 집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놈? 집이 무지 그리웠나 봅니다.
아직 준공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몸을 기대고 있군요.
뼈대가 세워진 모습입니다.
훨대를 결속하고
오이망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하우스 안에는 봄 감자를 심어서 간작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세워진 집이 무지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측면에서 바라 본 모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