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한알 본가 정원의 풍경...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렸습니다.
눈 쌓인 남녁 마을,
우리고장에서는 참 보기 드문 풍광이지요.
이런 날은
노릇~노릇~ 구은
봉란 아피오스 구이가 제격입니다.
스푼으로 속살만 파서 입속으로 앙~
햐~~향기와 맛이 그만입니다^^*
구름이 햇볕을 가려 하우스인데도 춥습니다.
콘티안의 큰봉란의 모습,
대부분 1키로 정도 되는 큰~ 봉란 아피오스들입니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아이들......
위 그림은 종자로 낙점된 아이들.....
요즘은 봉란 아피오스와 전쟁중입니다.
이 아이들만 갈무리하면 한고비 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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