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초석잠아~지금 같이만 무럭무럭 자라거라. 젊음의 향기를 마음껏 뽐내는 7월 중순의 초석잠입니다. 지난밤 천둥번개와 뇌우가 요란하게 지나갔는데... 이 아이들 밤새 모두 모두 무탈 하군요. 매년 이시기에는 장마후의 폭염과 고온으로 초석잠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데, 금년에는 비도 적당하고 날씨도 초석잠에게는 좋은 날씨지.. 초석잠 재배일지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