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봉란 아피오스 김매기 8월 3일 아침, 봉란 아피오스 김매기 중입니다. 무성하게 자란 아피오스는 잡초와는 무관해 보이지만 아직은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가마솥 무더위와 한줄기씩 내리는 소나기속에 잡초는 수일이면 키 높이 자라 버리니까요. 조금만 방심하면 도끼? 들고 들어가야 한단 말 나옵니다. 아.. 아피오스재배일지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