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네 새식구 입니다.
꿀을 채취하기위해 기르는 벌은 아니고.
약벌 입니다.
농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팔 다리 어깨등의 통증이 생겨서 봉침 시술용으로...
아피오스 새싹이 보이네요. 지난해보다 2주정보 빠름니다,
농장 전체에서 100여포기 이런 모습이 관찰 되네요,
아마 4월 말경이면 모두 이런모습이겟지요,
감자가 제일 빠르네요.
농장 귀퉁이에 조금 심었는데.. 90%이상 새싹이 나온듯 합니다.
산마 입니다.
이놈은 천하 장사입니다.
이런 식으로 흙을 통채로 들어 올림니다.
움돗이가 엄청 틍실하네요.
비어있는 이곳은 둥근마 심을 자리네요.
둥근마는 절편하여 싹튀우기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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