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대로 방명록 작성해 주시고
산청군 농업기술 센타 소장님과
산청군 한방약초 사업단 변수석 과장님도 참석해 주시고
면장님과 농업기술 센타 소장님,신등면 면장님, 회장님께서
현판 제막을 해 주셨습니다.
옹기 땀 나네요.
간만에 입은 양복이 어색하기만 하고
아피오스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인데
옹기 아피오스 이야기에 황송하게도 경청들을 하십니다.
아가의 모습까지?
농촌에서는 보기 어려운 광경이지요.
제막식 후 리셉션 모습.
아피오스 꽃 효소와
땅속 줄기 효소가 최고의 관심 품목이군요.
아피오스 튀김,아피오스 장조림, 삶은 아피오스, 아피오스 고물떡,
조촐하게 준비해 간 음식들이 모두 동이 났습니다.
여기 하얀 자켓 주인공인 분은 산청 농업기술센터 식품개발 과장님과
노란 쉐어터의 주인공은 행정실장님이 십니다.
씨앗도 몇가지(아피오스,산마,찰옥수수등등) 준비해 갔는데 동이 났습니다.
소장님께서(앉아있는 분) 씨앗이 제일 탐나시나 봅니다.
손님들이 돌아 가신 후 snowwhite 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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