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4일) 씨앗한알 농장의 새해 첫 배송

 

 

구정 명절을 보내고 

씨앗한알 농장의 업무가 시작 되었습니다.

 

 

콩감자를 다듬고 선별하고 포장하고,,

 

 

지난해 어제와 다름없는 일과의 연속입니다.

 

우리집 최상급품 콩감자의 얼굴입니다.

자~알  생겼지요?

 

 

요놈은 종자로 사용될 씨앗을 선별 중이구요.

 

 

배송을 위해 우체국으로 출발 직전의 모습입니다.

우체국 택배 비용이 엄청(50%) 인상이 되어 배송 비용이 부담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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