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의 초석잠 밭입니다.
농장 둘레에 심겨진 찰수수가 이 밭의 주인 행세를 할려고 합니다.
이곳에 오면 초석잠이 아닌
수수 알갱이가 한알 한알 눈에 발핍니다.
11월의 초석잠은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가 풍겨 나옵니다.
수줍음에 양볼이 달아오른 초석잠의 모습입니다.
아~하 !!!
이 아이를 품고 있어 얼굴이 빨~개 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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