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에서 출발한 오징어 낚시 6월 13일, 오후 5시 53분경 출발~! 스페셜 피싱호(뉴금강호)를 타고 시월하게 물살을 가르며 목적지를 향해서 달립니다. 두어 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통영 앞바다 욕지도와 갈도 사이의 난바다..... 낚싯대도 펴기전에 옆에서는 화살촉 오징어를 낚아 올리고 있네요. 왠지 예감이 좋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