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마를 위한집. 5월 9일, 정식했던 열매마의 모습입니다. 생육에 탄력이 붙기 시작합니다. 6m 철재 파이프를 휘어서 열매마를 위한 전용 집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놈? 집이 무지 그리웠나 봅니다. 아직 준공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몸을 기대고 있군요. 뼈대가 세워진 모습입니다. 훨대를 결속하고 오이망으.. 카테고리 없음 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