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열매마가 주는 보너스 하나 더 영하권의 날씨에 된서리 맞은 열매마 덩쿨의 모습입니다. 전혀 알지도 못했던 작물을 만나 관찰하고 탐구 하면서 보낸 올해의 여름은 이 아이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아하? 혹시? 하고 캐 본 이 아이는 열매마의 구근입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열매마의 구근이 충실하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6.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