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물 만난 초석잠 9월 중순의 초석잠입니다. 여름내내 더위에 지쳐 축~ 늘어져 있던 초석잠이 이제부터는 물만난 초석잠의 계절입니다. 아침 저녁의 시원~한 바람과 아침 이슬을 흠~뻑 머금고 환한 모습으로 웃고 있습니다. 시련과 고난을 넘어선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승자의 미소~!!! . . . 카테고리 없음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