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초석잠의 고난과 영광 6월 22일, 안개 자욱한 초석잠 농장의 아침입니다. 6월의 초석잠은 생동감이 넘치고 항상 활력이 넘쳐나지요.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나는 이 아이들을 돌보고 이 아이들은 나를 지켜주지요. 10여년의 세월을 함께한 친구? 또 다른 초석잠 밭... 5월 말 뒤늦게 심은 이 아이들.. 초석잠 재배일지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