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모두 떨어진 아피오스 이랑위에
뽀오얀 된서리가 흠뻑 내렸습니다.
이런 풍광을 얼마나 그리워했는데,,,,
나도 어쩔 수 없이 직업 농부가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이런 고즈녁한 풍광을 즐기기 보다는
사래 긴~ 밭의
이랑수가 줄어들지 않음을 애석해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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