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3월 26일 파종한 초석잠의 모습입니다,
사진의 맨 앞에는 다지원님표 아스파라거스
2번
4월 7일 파종한 아피오스 밭입니다.
이 밭의 한켠에서는 고추,가지,고구마,마늘,청경채등이 자라고 있구요.
3번
4월 15일 2차로 아피오스를 파종한 곳.
토양이 척박해서인지 아피오스 생육도 떨어지고 발아율도 저조 하군요.
이곳이 제일 큰 밭인데,,,
우측의 아랫쪽에서는 참깨 조금과 지리산 여름님이 보내주신 야콘이 자라고 있기두 하구요.
4번
이 밭은 지난해 산마를 심었던 곳.
땅에 떨어진 산마 씨앗이 싹을 올리는 통에 애들 먹고 있습니다.
요기 귀퉁이에서는 찰조 모종이 자라고 있네요.
옹기의 눈에는 아무리 보아도 그냥 잡초같은데?
5번
이곳은 4월 17일경 3차로 아피오스를 파종한 곳입니다.
발아율이 가장 우수하고 생육 또한 아주 고르게 자라고 있네요.
6번
이 밭에서는 아피오스와 둥근마가 자라고 있습니다.
5월 2일경 아피오스 파종했고
5월 5일경 산마를 파종했는데,,,
.이제막 산마가 발아 중이고 한켠에는 찰옷수수가 자라고 있네요.
7번
이곳은 고구마가 심어진 업동이 밭입니다.
뒤늦게 얼갈리 배추와 상추, 대파등을 파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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