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돌복숭아를 땄어요...
그냥 혼자서 따기좋은 손에 닿는곳만 땄는데,, 20kg 가 조금 못 되는군요,,
아직도 반도 더 남아 있습니다...
높아서 못 따거든요^^
따는것은 내가 땄으니,, 남은 과정은 옹기님몫,,
털 깨끗이 떨어지게 빡빡 문질러 씻어~~
옹기항아리에 담으면 참 좋은데,,ㅡㅡ;;
윗부분을 설탕에 덮어 두고 하루가 지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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