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마(얌빈)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채종포의 모습입니다.
씨앗의 성숙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잎을 모두 잘라주었습니다.
잎을 모두 잘라 주고 나니,
꼬투리를 너무 많이 달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아이들의 임무는 씨앗만 잘 영글어 주면 되는데...
구근까지 충실하게 달리느라
참~ 힘들었겠습니다.
한가지만 하지,
씨앗만 충실하게 영글어 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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