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생육 최성기의 초석잠 모습입니다.
8월 25일 7 ~ 8 월 무더위에
기운이 빠지고 첫눈에 힘들어하는 모습입니다
일부는 말라 죽기도 하고.
8월 말 이후
일교차가 벌어지고
이슬이 많이 내리기 시작 하면
초석잠은 다시 활기를 되찾기 시작합니다.
이사진은 5월말경에 파종했던
또 다른 곳의 7월 20일 초석잠 모습입니다.
이곳 포장은 8월 31일
현재가 생육 최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화사하게 꽃도 피우고
생육 최성기의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초석잠 재배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된서리가 내린날(10월,28일) (0) | 2019.10.28 |
---|---|
9월 14일, 한가위를 지난 초석잠 (0) | 2019.09.14 |
7월 16일,초석잠아~지금 같이만 무럭무럭 자라거라. (0) | 2019.07.16 |
7월 2일,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초석잠 (0) | 2019.07.02 |
6월 22일, 초석잠의 고난과 영광 (0) | 201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