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감자? 너무 잘어울리는 아피오스의 새 이름입니다.

아피오스를 우리 이름으로 콩감자라고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콩감자?  너무 잘 어울리고 정감이 넘쳐요.

특히 한번 들은 사람은 기억을 하고 챙겨 주네요.

 

사실 아피오스라는 이름은 무언가?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너무 어렵습니다.

아피오스를 홍보 할적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명 하고 이야기 해주어도 수일 후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뭐 더라?

하고 이름을 기억 하지 못함이다.

 

콩감자라는 부제를 붙인 뒤로부터는 훨신 수월 합니다.

한번 들은 이는 기억을 해주며

덩쿨성의 콩과 식물?  어쩌고 저쩌고 모두 필요 없습니다.

콩감자라고 이야기 하는 그순간 대부분 아피오스를 알게 되고 이해를 하게 되는군요.

 

지금 부터는 아피오스를 콩감자라고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