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옹기네 새로운 농장터 입니다.
4월 13일 부터 15일 까지 3일 동안 파종 완료하였습니다.
앞에 보이는 저수지의 풍광이 압권입니다.
3g ~ 5g 정도의 비교적 소형 종구들을 이곳에 파종하였습니다.
싹 틔우기가 아주 잘 되었네요,
어떤 애들은 심는 도중에 어린 싹눈이 부러지기 하였는데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어린눈이 요정도면 딱인데
파종하면서 힘도 들고 팔다리가 쑤시지만
한가지를 마무리 하였다는 성취감에 기분은 상쾌합니다.
'양재혁의 아피오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연변이로 태어난 신품종 아피오스 (0) | 2010.06.22 |
---|---|
(아피오스의 병해충) 진딧물 (0) | 2010.06.02 |
(2010.4.3) 아피오스 수확을 마무리 하면서 (0) | 2010.04.03 |
새로운 아피오스(콩감자 )재배기술 (0) | 2010.01.31 |
콩감자? 너무 잘어울리는 아피오스의 새 이름입니다. (0) |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