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 한알 " 아피오스와 초석잠

아피오스(콩감자)는 씨앗한알 농장의 주력 상품이며, 농장지기를 믿어주는 고객님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우수한 먹거리이자 고기능성을 지닌 슈퍼푸드 농산물입니다. 씨앗한알 농장의 콩감자 아피오스는 일찍부터 포장을 규격화하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500g 단위의 소포장으로..

연매출 4억? 회원님들 어찌 보시나요? 방송의 뻥티기? 자랑 같지만 아피오스.초석잠. 생강. 히카마.슈퍼도라지와 각종 종자와 모종을 합하면? 가능합니다 모든 생산물을 완판 한다는 전제 하에. 방송 피디님/ 콩감자 맛에 정신줄이 어질어질 맛을 상상해 보았지만 이런 환상적인 맛이 나올..

콩 꼬투리가 달린 아피오스의 모습입니다. 대형 아피오스(슈퍼종)에서 콩이 달렸는데 요거~ 딱 세개의 콩 꼬투리가 달렸습니다. 충실하게 잘 영글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늦게 달린 콩 꼬투리라서 어찌될지? 함께 심은 일반 품종과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단풍이 물들고 있는 일반종..

항상 일을 서두르는 형님네 아피오스 농장에서는 아피오스(콩감자) 파종이 시작 되었습니다.

수확기에 접어 든 10월 중순의 아피오스(콩감자) 포장의 풍광들입니다. 밭마다 조금씩 다르게 노오란 색조 화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금 빨리 서두르는 곳도 있고, 천천이 물드는 곳도 있습니다. 어제 비가 내린 후, 찬바람이 불더니 하루사이 색조가 훨씬 깊어졌군요. 오늘은 작심하고..

10월의 문턱을 넘어 선 아피오스 농장의 풍광입니다. 아피오스 덩쿨위로 단풍이 내려 앉기 시작하고,,, 이랑속의 아피오스 구근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토요일) 오전 조그만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카페지기님으로 부터 어제 쪽지를 받긴 했지만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열어보니 아피오스가 정성스레 포장된 거 였습니다. 시식체험자 모집에 본 듯하여 다시 열어 읽어 보고 요리법을 공부(?)하구서, 고구마처럼 삶아 보았습니다. 1. 맛 고구마, 감자..

떡 만들면서 주절거리기 ..... 껍질반 알맹이반 냄비에 가재를 깔고 쪘어요... 주걱으로 대충 으깬 다음 채에 내렸어요. 파실파실하니 촉감 좋고 맛도 좋아요^^ 찹쌀을 푹~! 불려서 꼬드밥을 쪘어요... 떡 못하는 여편내가 피나무암반 나무란다는 옛말처럼 멀 좀 해 보려면 도구도 마땅치 않고ㅜ.ㅜ 할수..